[사진팀] 1월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는 패션쇼, 축하무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구성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한국모델협회 공식지정 카메라인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무대 등장은 종전에는 보지 못했던 형식의 공연으로 새로움을 더했다.
각자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컬러의 카메라를 들고 등장한 모델들은 쇼만을 위한 어려운 의상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의상들을 착용해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활동적인 느낌을 전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마트한 현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모델협회 관계자는 “삼성 디지털카메라와 모델협회는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전을 같이 한다”라며 공식지정 카메라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은 아시아 15개국이 참여하는 최대규모의 모델행사로 매년 아시아 각 지역의 부문별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모델들과 스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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