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양완료, 임대완료, 여의도 도보7분. 8세대만.

입력 2013-01-17 12:21  


여의도 유동인구 80만명! KBS,MBC방송국/각종금융사들/서울맨하탄급의 임대수요
여의도와여의도공원이내집앞! / 더블초역세권 / 여의도 임대수요 / 세박자를 모두 갖췄다!
여의도 “공급률0%” 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 임대100%확보 / 투자 즉시 임대수익 가능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난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75%로 하락하면서 전국 은행상당수의 예금 금리도 하락하고 2,000만원 초과 금융소득의 종합과세로 투자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고 마땅한 투자처를 쉽게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 1인가구가 매년 17만 명씩 증가하면서 주거형태도 원룸, 투룸 소형으로 급변하고 있고 실제 공급되는 소형주택은 10%~20%에 그치고 있어 소형 주택에 대한 전/월세 난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러한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분위기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입지와 배후수효가 풍부한 단지를 잘 선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여의도 리버뷰’는 1호선, 5호선 초역세권이고, 도보로 여의도를 이용할 수 있는 거리이며, 서울국제금융센터를 비롯해 파트원 빌딩 등 초대형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무 밀집지역인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다.

여의도는 국제금융센터 등 입주하는 인원 4만 명, KBS, MBC 방송국 종사자, 여의도 증권본사, 국민은행 본사 등 직장인 임대수요만 해도 수 만 명에 이르는 최적의 임대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의도 리버뷰는 사방이 틔여 전 세대에서 여의도와 샛강공원의 조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로티를 이용한 자주식주차 방식과 2층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및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인출식 슬라이드 식탁, 밥솥 장,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해 여의도의 고급임대 수요에 맞춰 최적의 형태로 꾸며져 있다.

또한 여의도 리버뷰는 2013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실입주자들과 계약 후 바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특히, 대기 세입자들이 확보되어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의도 리버뷰는 여의도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이 저렴하여 전용면적 약 6평의 경우 여의도의 절반 가격수준인 1억 2천~3천만 원 대로 높은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여의도 리버뷰는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이며 청약통장과 무관하다. 현재 임대가 완료되거나 대기중인 호실은 청약을 통해 먼저 확보가 가능하며, 청약금 100만원, 예금주는 여의도리버뷰 황종훈, 우리은행 1006-301-372899으로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모델하우스는 여의도역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 - 3145 - 4547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