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 회장은 2000년 아이뉴스24를 설립한 뒤 대표직을 유지해왔으며 2003~2006년 인터넷신문협회 2·3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인터넷신문협회는 뉴스1, 데일리안, 세계닷컴, 아주경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주요 인터넷신문사 35개 회원사로 구성된 협회다.
<이창호 대표 약력>
1987-1999 전자신문사 근무
2000.01-현재 아이뉴스24 대표이사
2004.11 인터넷신문 조이뉴스24 창간
2003.12-2004.12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대 회장
2004.12-2006.12 한국인터넷신문협회 3대 회장
2003.12-2007.03 대한적십자사 온라인 자문위원
2004.-2006. (사)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무선인터넷콘텐츠자율심의위원
<상훈> 2011.12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문화미디어부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