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삼성물산 SK텔레콤 등 22개 기업과 기관이 부문별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오현택 스쿨룩스 대표, 유창조 심사위원장, 이광모 일월 회장, 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정경화 SK텔레콤 실장, 한충섭 신한생명보험 상무, 류주원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 가운데 줄 왼쪽부터 박정자 롯데면세점 팀장, 장윤현 현대증권 부문장,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이사, 이승훈 롯데상사 롯데스카이힐CC 대표,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재욱 한국지속경영평가원장, 이삼걸 행정안전부 제2차관, 배동기 삼성물산 부사장, 옥치국 삼성디지털프라자 대표, 뒷줄 왼쪽부터 전명학 한화건설 팀장, 배성국 키친아트 대표, 정화영 우리은행 부행장, 이동우 롯데월드 대표, 박지우 KB국민카드 부사장, 황태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 장재구 부산도시공사 실장, 마크 스탠리 AIA생명 한국지점 부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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