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영화관 천장 붕괴 돼 관객들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월16일 오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천장이 일부 붕괴돼 객석으로 떨어졌다. 당시 영화를 보던 16명의 관객 중 32살 최모씨 등 6명이 떨어진 천장 구조물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극장시설이 노후돼 천장 합판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MBC 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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