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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 나왔다. 기존의 대리운전 어플리케이션들은 대리운전 회사 전화번호 알려주는 식이었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고객과 대리기사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모바일 서비스 전문기업인 갈까말까(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대리운전 접수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갈까말까’를 킵스피드(주)와 공동 개발하여 지난 17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갈까말까’를 다운받은 후 실행해 한번의 기사요청 터치만으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사요청을 하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가장 가까운 대리기사가 수락하여 고객의 위치를 반경 10미터 내에서 확인하고, 알아서 찾아온다. 별도의 위치설명 필요 없이 단 한번의 어플 터치만으로 대리기사가 10미터내로 찾아오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 번거로운 과정이 없는 점이 장점이다.
이는 내장된 GPS로 검색된 고객의 위치와 휴대전화 번호가 자동으로 메인 서버로 전송되고 메인 서버는 다시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리운전 기사의 스마트폰으로 이들 정보를 전송해 주는 것으로, 전화를 걸지 않고 내장된 어플리케이션만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화료나 정보이용료가 전혀 없으며, 일일이 대리운전 업체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을 필요도 없다.
어플리케이션은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후 대리기사 대리요청 버튼을 눌러주면 되며, 자신의 현재위치는 자동으로 설정된다.
갈까말까 관계자는 “현재 신규 런칭 이벤트로 한번만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모두 10,000원의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사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가 최상이다. 기사들은 모두 회사의 대리운전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무보험의 위험도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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