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일찍부터 찾아온 혹독한 추위가 날로 기세를 더하면서 방한 아이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스타일은 물론 몸을 항상 따뜻하게 덥혀줄 스마트한 아이템에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에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0세부터 12세 아동들을 위해 스타일리시한 방한 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보온효과는 기본.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스트라이트 라이트의 방한 부츠는 발등 부분에 고무 소재의 단단한 외피로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폭설 및 한파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신발 안쪽에는 포근한 양털을 안감으로 사용하여 찬바람으로 보온성을 유지시켜 준다.
이는 브라운, 핑크, 그레이 등 3가지 컬러로 출시 됐으며 벨크로(찍찍이) 밴드를 적용해 아이들이 신고 벗기 편리하도록 했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전개하는 네오미오 황일찬 전략마케팅 실장은 “올해는 잦은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주말마다 야외로 여행을 즐기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자극적인 외부 환경으로 부터 아이들의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아동용 방한 부츠가 겨울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스트라이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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