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장소는 인수위 사무실에서 하기로 했다”며 “전문가 숫자는 3~4명 이내로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조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무분과위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녹색성장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는통일ㆍ대북정책 추진방향과 관련한 정책간담회를 각각 갖기로 했다. 경제1분과위는 대내외 경제관련 간담회와 별도로 한국은행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고, 경제2분과위는 수산분야와 농업분야 단체장 면담에 나선다. 법질서사회안전분과위는 검경 관련 정책간담회를 열고, 교육과학분과위는 온종일돌봄학교, 자유학기제, 고교 무상교육, 대입제도, 창조경제와 관련한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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