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유승호(20)가 군 입대를 앞두고 CF를 거절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적극 해명했다.
1월19일 유승호 측 관계자는 “유승호가 조용히 군입대를 하기 위해 CF 촬영을 모두 거절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CF 요청 자체가 온 적이 없었다. 제의가 들어온 적 없다는 말이 잘못 전해진 것 같다”며 “요청이 온다면 검토는 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호는 MBC 드라마 ‘보고싶다’종영 이후 빠른 시일 내에 군입대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영장도, 날짜도 나오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군 문제에 대해 크게 언급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유승호 CF 거절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신이 어떻든 항상 응원할게요” “유승호 CF 거절, 잘못 전해진 거였구나” “군 입대 전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하다 가면 좋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17일 MBC 드라마 ‘보고싶다’종영 이후 여의도 모처에서 종방연을 가졌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선예 결혼 심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 떨린다”
▶ 수지 닮은 남자, 김수현 여장 비밀 밝혀지다! 알고 보니…
▶ 이하늬 열애설 부인 “윤계상과 우연히 행선지가 같았을 뿐”
▶ 현아 졸업 사진 변천사, 역변 없는 청순 미모 “볼수록 부럽네”
▶ [화보] 가수 솔비, 뇌새적 눈빛에 男心 흔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