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로케트전기는 전지사업의 핵심 연료인 망간을 채굴 단계부터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초기 망간 생산량 20만(400억원 상당)에 대해 독점적 권리까지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도원 상무는 “메가그룹이 개발한 광구는 연간 생산량이 300만으로 한국 전체 생산량 200만보다도 많다”며 “다양한 수익성 극대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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