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증권사 추천종목]유한양행·인프라웨어 등

입력 2013-01-21 07:37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유한양행(2013년 대형 신약 도입 및 고수익성 원료의약품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상승동력) 보유. 특히 2012년 12월 출시한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는 대형 매출 품목으로 올해에만 600억원의 매출을 시현할 전망. 중국 수출을 기반으로 한 유한킴벌리의 성장성과 원료 의약품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한 유한화학의 실적개선 등 자회사 모멘텀에도 주목할 필요. 2013년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각각 9155억원과 6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와 137.7% 증가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실적개선) 기대)
 
-CJ E&M(최근 모바일 레이싱 게임 ‘다함께 차차차’의 모바일 게임 순위 1위 등극 뉴스가 게임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작용할 전망. 여타의 모바일 게임 성공사례를 감안했을때 '다함께 차차차'의 매출은 300억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2013년 일단락된 대규모 인력 충원과 비용절감에 따라 방송을 중심으로 이익모멘텀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최근 주가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밴드 하단(2013년 PER 18.3배 vs 과거 밴드 16.4~27.0배, 평균21.3배)으로 부담없는 수준)
 
-플렉스컴(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유일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로 베트남 법인 실적기여도 확대 예상되며, 삼성전자 태블릿PC 시장공략 강화에 따라 디지타이저 수혜 기대. 국내 및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2013년 매출 25% 이상 성장하며 430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

<추천제외종목>

-대한항공(기관의 매도세가 4일 연속 출회되며 중기 지지선인 60일선을 하향 이탈하는 등 주가의 상승세 둔화로 제외)

-SK(전력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이슈에 따른 기관 차익매물 출회로 60일 이평선을 하향 이탈
및 이에 따른 단기 주가 불확실성이 우려돼 편입 제외)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인프라웨어(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추천제외종목>

-이수페타시스(종목 교체)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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