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자의료기기 및 검사기기로부터 출력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국제 표준 의료 메시지 규격으로 변환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정보연동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EMR 자동 인터페이스 구축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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