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사질환, 바이오의약품, 백신 등 '3대 시장선도 핵심기업' 기치를 내걸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45% 수준인 해외사업 비중도 6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개발 투자를 750억 원 규모로 확대해 항혈전신약, 세포보호제 등 혁신신약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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