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하이브리드 최대 45만원 인하

입력 2013-01-21 17:01   수정 2013-01-22 03:57


기아자동차는 가격을 최대 45만원 인하한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를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 최고급 모델인 노블레스는 HID 헤드램프,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TPMS) 등을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은 45만원 인하했다. 럭셔리 모델은 25만원 인상하는 대신 전자식 룸미러(ECM) &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 17인치 휠 & 타이어, 자외선 차단글라스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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