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기일은 오는 3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파미셀은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며 "소규모 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돼 파미셀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