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돌직구 커플 1위로 이효리 이상순 커플이 꼽혔다.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코미디 영화 부문 앙상블 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 이들은 15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찍으며 최근 결별설과 함께 열애설이 날 정도로 최고의 커플 연기를 펼쳐냈다.
이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지난 1월11일부터 1월13일까지 네이트에서 ‘팻과 티파니처럼 솔직한 돌직구 커플’을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 76%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이효리 & 이상순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병헌 & 이민정, 유인나 & 지현우 커플이 12%로 공동 2위, 비 & 김태희 커플이 4위를 차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돌직구 커플 1위, 이효리네 커플이 서로 솔직할 것같아요” “돌직구 커플 1위 이효리 이상순, 잘 어울리네요”, “돌직구 커플 1위, 이효리 & 이상순 커플 딱봐도 딱이네!”, “돌직구 커플 1위, 효리언니의 솔직함은 따라갈 자 없지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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