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니돌' 타이니지의 멤버 민트가 혹한의 날씨에 반팔차림의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타이니지 민트 이색 한파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민트를 포함한 타이니지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타이니지는 함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멤버들이 추위를 피해 두꺼운 외투와 모자 등으로 무장한 반면, 민트는 블랙진에 블랙 반팔 티셔츠만을 입고 있어 보는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혹한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거리를 걷고 있는 민트의 모습과 반팔패션에 놀란 한 시민이 민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더욱더 놀라움을 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덜덜 떨리네", "펭귄도 울고 갈 체력", "놀란 시민의 표
정이 이해가 된다", "저러다 감기 걸리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새로운 장르의 신곡 '미니마니모'를 발표한 타이니지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K팝의 신상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GnG프로덕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걸스데이 민아 민낯 vs 화장 후, 아이라인의 중요성 ‘실감’
▶ 현아 홍대 포착 ‘런닝맨’촬영중 편한 복장 불구 완벽 ‘각선미’
▶ 혜리 반전 사진, 민아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 선예 결혼 축하파티, 예비신부의 행복한 모습 ‘훈훈’
▶ [포토] 스피카 양지원,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