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DA허가 획득을 통해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이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한우의 골에서 추출한 천연 골무기질의 골이식재로 사람의 뼈와 가장 유사한 골 구조의 제품이다.
나이벡 측은 이번 허가 획득을 통해 작년에 발표한 세계적 의약품 유통판매 기업인 루이폴트사와 이미 체결된 판매계약액 4년간 총 580만불에 대한 수출이 올해부터 구체적으로 실현되어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FDA허가 획득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OCS-B의 시판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나이벡의 기술경쟁력을 미국, 유럽등 전계 시장에 어필해 본격적인 수익증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