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찬 바람과 건조함으로 생기 잃은 피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인텐스 케어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는 피부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피부 본연의 리듬과 밸런스를 맞춰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원액 에센스다.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효모 중 하나인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을 가공하지 않고 순수하게 첨가했다.
다른 명품 브랜드의 퍼스트 에센스보다 더 높은 함유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퀄리티를 경험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는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도와주는 필수 부스팅 에센스로 피부본연의 빛과 결을 케어해 피부에 건강함을 선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명브랜드와 동일한 갈릭토미세스 원액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함유량으로 저렴한 가격대비 고급화장품의 효능을 기대하는 간장녀들에게 제격이다”라며 “동시에 맑고 투명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 탄력 있는 피부 등을 케어 해주는 멀티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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