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병아리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했다.
1월2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노란 병아리로 변신~ 가끔씩 튀는 색깔 의상 입어도 괜찮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노란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정말 귀엽다”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이렇게 예쁠 수가”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에프엑스 컴백이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걸스데이 민아 민낯 vs 화장 후, 아이라인의 중요성 ‘실감’
▶ 현아 홍대 포착 ‘런닝맨’촬영중 편한 복장 불구 완벽 ‘각선미’
▶ 혜리 반전 사진, 민아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 선예 결혼 축하파티, 예비신부의 행복한 모습 ‘훈훈’
▶ [포토] 스피카 양지원,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