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린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그린서포터즈는 여행 및 항공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2명은 오는 4월 말까지 진에어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참여를 비롯해 취항지 탐방,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