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3일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마련한 596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BGF리테일은 2011년 9월부터 전국 7900여개 CU 점포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빈 유니세프 기업제휴국장(왼쪽부터),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 박대하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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