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4일부터 2주일 동안 80여대의 헬리콥터를 동원해 재선충병 항공정밀 예찰조사를 벌인다. 전국 200만㏊ 산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에는 담당 공무원이 도면과 위성항법장치(GPS)를 휴대하고 탑승해 소나무 고사목 존재 유무를 살필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은 산림연구기관에 보내 재선충병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