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대중문화 전문 미디어인 텐아시아와 공동으로 영화·방송·음악 등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면을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선보입니다. 먼저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하는 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과 영화 ‘베를린’의 히로인 전지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 홍보 수단이던 예능 프로그램이 작곡가들을 위협하게 된 음악계의 문제점과 7년 연속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기록한 MBC 드라마넷의 성공 비결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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