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는 23일 서울 홍은동 벽산아파트에서 주민과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의료기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장착된 디지털 보관함 'U+미디어라이프'를 올해 말까지 전국 아파트단지에 2만4000대를 무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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