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을 벌어보고자 주식에 입문했지만 현실의 벽은 두터웠다. 나름 주식공부도 열심히하고 원칙도 세웠지만 나날이 줄어드는 계좌 잔액에 피가 말랐다는 김씨.
비싼 가입비를 내며 유명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봤지만 결과는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김씨를 1년만에 전업 투자자로 만들어준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일명 ‘작전세력’들이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메시지 프로그램을 우연치 않게 입수하게 된 것.
“이런게 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각 종목의 비밀 재료와 정보를 주고 받으며 매집해 나가는걸 다 알 수 있었습니다. 메시지에 오고가는 종목들 역시 귀신같이 오르더라구요.”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던 김씨는 이 프로그램으로 1년만에 7억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거두게 되었고 메시지를 통한 고급정보와 매집구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고 말했다. 입수 경로를 끝내 밝히지 않은 김씨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전전긍긍하기 보단 그들이 다루는 비밀 정보와 매집구간의 차트를 분석하여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제는 세력들과 동일한 눈으로 주식시장을 들여다보며 연간 수십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오픈베이스 (아랫꼬리 공략), 넥솔론 (눌림목 매매), SG세계물산 (재료 매매), 윌비스 (골든크로스 매매), 대신정보통신 (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주식은 정보의 싸움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성공투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도움을 받아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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