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44.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OST에 신인가수 코드(KOHD)가 ‘한 사람’이란 곡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드의 ‘한 사람’은 국내 최고 가창력의 박정현, 소향, 이영현의 디바 프로젝트 앨범의 총 프로듀서를 맡았던 버클리 출신의 프로듀싱팀 이장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하고 드라마 유령, 신의, 골든타임 OST 등의 프로듀서로 다수 OST에 참여한 오승은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장 프로듀서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코드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한 사람’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극도의 감정의 표현과 드라마틱한 편곡이 어울러진 곡이다.
사랑이라는 흔한 주제를 특별한 비유나 치장이 없는 직설적인 가사 표현으로 굵직하게 표현되고 있으며 ‘내 딸 서영이’라는 드라마와 만나 사랑하는 이의 고뇌와 슬픔을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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