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힐피거는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 힐피거’에서 남성복 라인과 청바지, 여성 등 다양한 라인을 디자인한 핵심 인물로 타미 힐피거의 동생이다. 2005년까지 타미 우먼스 부사장을 지냈고 이후 ‘지니 H’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2000년대 초반 카고진(주머니가 양 옆에 달린 작업복 형태의 바지) 디자인을 처음으로 개발,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인물이다.
민지혜 기자 spop @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