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 결혼해서 아이 17명을 낳았다. 그러자 남편이 죽었다. 두 주가 지나 마리아는 재혼해서 그 남자의 아이 22명을 낳았다. 그러고는 남자가 죽었다. 얼마 후 마리아도 죽었다. 장례식에서 한 여자가 하늘을 바라보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둘이 합쳤군.” 그러자 다른 여자가 물었다. “첫 남편하고 말인가요, 아니면 둘째 남편하고 말인가요?” “두 다리가 합쳐졌단 말이에요!”
*devoted:충실한, 헌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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