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퀄컴 회장과 반도체 협력 논의

입력 2013-01-24 17:05   수정 2013-01-25 02:17


최태원 SK㈜ 회장(왼쪽)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막한 다보스포럼에서 폴 제이컵스 퀄컴 회장과 만나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최 회장은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회장과도 네트워크, 스토리지 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SK하이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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