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호텔 취업을 원한다면 한경 청년취업아카데미 문을 두드리세요.”
한국경제신문 청년취업아카데미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인기다. 한경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서비스·관광 분야와 금융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1년 출발했다. 2년 동안 대학생 580여명이 한경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았다.평균취업률도 70%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년간 한경 청년취업아카데미에는 15개 대학(한양여대, 인덕대, 한국관광대, 부천대, 두원공과대, 동원대, 세종대, 서울여대, 우송대, 서경대, 홍익대, 상명대, 숭실대, 광운대, 한림대)이 참여했다. 한경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수료자들에게 참여 기업의 공채정보를 수시로 제공, 수료자들이 정규직 사원으로 취업토록 지원하고 있다. 이서룡 한경 청년취업아카데미 팀장은 “협약을 맺은 대학 관련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며 “취업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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