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 사진 장영란 기자] 첫 전파를 탄 ′7급 공무원′시청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1월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첫 회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보고싶다′ 마지막 회의 시청률 보다 1.0% 포인트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전우치’는 13.5%, SBS ‘대풍수’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7급 공무원’은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송은 매주 수, 목 밤 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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