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짝’ 여자3호가 건강상의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
1월23일 방송된 SBS ‘짝’ 돌싱 특집에서 여자3호는 갑작스레 몸에 이상이 생겨 응급실로 실려 갔다.
여자3호는 더 이상 출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애정촌을 떠났다. 이에 여자3호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남자1호는 “지금 심경이 너무 복잡하다. 걱정 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3호 중도 하차, 안타깝다. 남자1호랑 잘 됐을 텐데…” “여자3호 중도 하차, 방송 끝나고 남자1호랑 연락하겠지?” “여자3호 중도 하차, 남자1호 속상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2호는 여자5호에게 초지일관 순애보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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