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신예 팬텀이 씨엔블루와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곡 ‘조용필처럼’으로 컴백한 팬텀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비슷한 시기에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씨엔블루와 만나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대기실에서 마주친 두 팀은 컴백 라이벌답지 않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팀 다 ‘유스케 출연? 완전 기대돼” “분위기 훈훈하네” “사인 씨디 교환했나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팬텀과 씨엔블루가 출연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월25일 자정 방송된다. (사진제공: WA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르샤 인형의 집 “이제 집에서 인형 놀이만 할 거야”
▶ 김정태 오열, 아내 위한 시 ‘에게’낭독하다 끝내…
▶ 안영미 수지 거부, 온갖 폼은 다잡고 “수지 아닙니다”
▶ 탑 어머니 공개, 우월 유전자 인증 ‘다른 듯 닮은 외모’
▶ [포토] 소녀시대 써니, 모든 헤어 컬러가 잘어울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