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파격 숏커트로 변신했다.
손담비는 최근 패션뷰티매거진 얼루어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봄여름 시즌의 메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화보 속 손담비는 1960년대 패션아이콘 트위기부터 우크렐레를 든 서정적인 분위기의 하와이언,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라이딩 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일반 모델도 힘들어하는 장시간 촬영에도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아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감동케 했다는 후문.
커트헤어 손담비, 꽃을 든 로맨틱 손담비, 기백 넘치는 투우사 손담비 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손담비의 새로운 매력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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