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금빛 털 ‘윤기가 자르르~’

입력 2013-01-27 10:10  


[라이프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전 세계 ‘미인 말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말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매끈하게 빠진 긴 다리로 서있는 자태가 섹시함을 자아낸다. 더불어 윤기 흐르는 금빛 털은 마치 동상을 보는 듯해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정말 매혹적이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품격이 느껴진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감탄 절로”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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