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부선이 뱀파이어 대모로 변신했다.
1월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해 영생을 꿈꾸는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하하 정준하 노홍철 길은 뱀파이어 헌터의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 ‘뱀파이어 대모’인 니키타 여사를 찾아 나섰다.
특히 김부선은 첫 등장부터 멤버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김부선은 한 순댓집의 주인을 연기하며 “나 장사 안 해”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 뱀파이어 대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뱀파이어 대모 보기만 해도 빵빵 터지네”, “김부선 뱀파이어 대모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야?”, “김부선 뱀파이어 대모 너무 섹시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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