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로농구선수 형제가 서울 홍대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행인 5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프로농구선수 이모씨(35)와 동생(33)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서교동의 한 골목에서 차를 몰고 가다 사이드미러로 행인 A씨를 쳐 시비가 붙자 A씨와 일행 등 5명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