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무역촉진단 파견

입력 2013-01-27 17:11   수정 2013-01-28 06:04

중소기업청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 무역촉진단을 총 201회 파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143회)보다 41% 늘어난 것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올해는 미국·유럽연합(EU) 등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인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FTA 수혜품목 위주로 파견 규모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해외 전시회는 152회, 수출컨소시엄 구성은 29회, 시장개척단 파견은 20회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