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애정관 “함께 생활 할 수 있어야 하는 조건”

입력 2013-01-27 19:59  


[연예팀] 중국 배우 탕웨이의 애정관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탕웨이는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를 촬영하면서 애정관이 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탕웨이는 “예전에는 함께 개를 키우고 여행을 하고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순수한 사랑을 바랬다면 지금은 꼭 필요한 것은 함께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탕웨이는 “영화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평범한 생활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사랑에 있어 생활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생활하지 않는다면 오래 지속될 수도 없다”며 자신의 애정관을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를 빗대어 설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애정관, 공감된다”, “탕웨이 애정관, 생활의 조건이 필수”, “탕웨이 애정관,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신부 존재감 위협하는 우월 미모
▶ ‘그것이 알고싶다’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 주원 사심 고백 “난 강희 누나 귀여운데”인터뷰 장소 술렁
▶ 홍석천 나쁜손, 리마리오에 거침없는 스킨십 ‘깜짝’
▶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개머허리 '대단하다' (쇼!음악중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