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로 미국 진출에 나선 배우 박시연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박시연의 직찍은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박시연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공개. 사진 속 박시연은 편안하고 가벼운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보정 없이도 완벽한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박시연은 보헤미안풍의 의상에 쿠론 캐더린 백을 매치해 한발 앞선 S/S 패션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각선미!”, “품절녀 맞나요? 너무 예쁘다”, “일상이 화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박시연 의상만 보면 벌써 봄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에이피알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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