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고가의 코코아버터와 유기농 사탕수수설탕을 사용, 깊은 풍미를 내세웠다. 겉포장에는 색색의 열매가 자라나는 카카오나무를 그려넣어 저개발국 생산자와 자연을 보호하고자 하는 공정무역의 정신을 강조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