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목도리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호반사랑 나눔이’ 봉사단의 임직원 90여명은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목도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바느질을 해 따뜻한 목도리를 만들었다. 목도리는 서초구립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