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설립된 듀오는 최근 10년간 업계 매출 1위를 놓치지 않은 결혼정보회사다. 지난해 업계 최대 회원 수와 성혼 회원 수를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업체 현황에서는 63.2%의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듀오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고객 맞춤형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첨단 매칭 시스템인 ‘DMS(Duo Matching System)’는 최적의 이상형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인 만남의 기회를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채로운 테마의 미팅파티와 연애특강은 물론 ‘두근두근 듀오’ ‘결혼해 듀오’ 등의 감성마케팅은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 국내에 11개, 해외에 3개 등 총 14개의 업계 최대 규모 네트워크를 갖췄다. 듀오는 매출 규모는 물론 회원 수, 성혼 회원 수 등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13년 1월 현재 약 2만7000명의 미혼 남녀가 듀오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지금까지 2만6000여명의 회원이 결혼에 성공해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