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3년은 한국과 인도의 외교수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양국간 향후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적기로 평가받고 있다.
희망 업체는 2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출지원안내시스템(http://trade.gg.go.kr)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전시장 임차 및 장치, 통역, 현지 바이어 유치, 단체이동시 차량, 전시풍 해상 편도 운송이 지원되며 참가비 100만원(부가세별도), 항공료, 체제비 등 일부 비용은 참가기업이 부담한다. 문의 중기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9).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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