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딴 여자랑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찌나 화가 났던지 초인적 힘이 솟아난 아내는 남편을 뒤뜰로 끌고 나가 연장이 있는 헛간으로 가더니 그의 페니스를 바이스에 얹어놓았다. 그리고는 바이스를 단단히 죄고 나서 쇠톱을 집어들었다. 남편은 질겁하면서 소리쳤다. “제발, 그걸 잘라버리려는 건 아닐 테지?” 여자는 쇠톱을 남편 손에 얹어놓으면서 대답했다. “내가 왜 그런 짓을 해요! 난 헛간에 불을 지를 거라고요. 그러니 자르건 말건 당신이 알아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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