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이상형을 고백해 화제다.
1월27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양준혁은 “이상형은 늘 움직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데프콘은 “양준혁이 리액션 좋은 이희진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양준혁이 리액션 좋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양준혁은 “희진 씨도 좋지만 나영 씨도 좋다. 두 분은 모두 리액션이 살아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준혁 이상형, 한효주 섭섭하겠다” “양준혁 이상형, 정말 사랑은 움직이는 건가봐” “양준혁 이상형,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과거 각종 방송에서 한효주가 이상형이라고 밝힌바 있다.(사진출처: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양상국 지렁이 사육,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격? ‘눈길’
▶ 정다혜 득남, 90시간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 순산
▶ 선예 웨딩드레스 셀카, 민낯도 눈부셔~
▶ ‘내 딸 서영이’시청률 수직상승 중 “이젠 OST까지?”
▶ [포토] 보아 '성숙미 넘치는 여신미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