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황정음, 최여진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특별기획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최여진, 오윤아, 박지빈, 서신애 주연의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드라마로 오는 2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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