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9일 오전 가장 붐빈다

입력 2013-01-29 16:51   수정 2013-01-30 06:00

뉴스 브리프


이번 설은 짧은 연휴 탓에 귀경시간이 지난해보다 2시간가량 길어질 것으로 조사됐다. 귀성길은 설 전날인 2월9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0일 오후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내달 8~12일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귀성·귀경 예상 인원은 2919만명으로 지난해(2916만명)와 비슷하다. 귀성 교통량은 2월9일 오전이 37.7%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고 10일 오전이 16.3%로 뒤를 이었다. 귀경 출발시간은 10일 오후가 34.3%, 11일 오후가 31.6%로 각각 조사됐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