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여사는 “미얀마가 민주화를 진전함에 따라 미얀마 국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사는 국민들에 대해서도 노력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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